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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도 높은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저그에요.
원료와 수제 제작방식으로 제품의 표면 투명도가 뛰어나고 얼음을 깍아 놓은 듯한
표면 가공이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일본에서도 최고급 호텔이나 전통이 있는 최고급 일식당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기계로 제작되는 제품이 아닌 100% 핸드메이드 제품이구요~
최고급 크리스탈을 재료로 얼음의 표면 같은 질감을 핸드메이드로 세공한 크리스탈 저그랍니다.
270ml 용량으로 음료수 보다는 시원한 일본 주류, 언더락스 위스키, 차 등을 우려
서빙하기 좋은 제품이랍니다.
실제로 차가운 소주를 담게되면 빛의 산란으로 너무 너무 아름다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
아래 부분으로 무게감을 30%이상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감이 있구요~
디애플하우스에서 판매중인 일본 주류 글라스 30ml 제품과 같은 카루타스 시리즈로
함께 세팅하면 더욱더 고급스러운 테이블을 경험할 수 있어요~
사이즈
10.2cm(W, 넓은쪽) , 9cm(W, 좁은쪽) x 8cm(H)
용량
270ml
재질
크리스탈
도요사사키 글라스社는 1878년 설립된 TOYO社와 1902년 설립된 SASAKI社의 합병으로
탄생하였으며, 일본의 최대 규모의 유리 제조 및 유통사로 자동생산 라인과 핸드메이드 라인을
병행하여 일 생산규모 160톤의 제품 생산량을 자랑하는 글라스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HS(Hard Strong)
HS는 유리 제품을 생산할 때 적용하는 도요사사키만의 강화처리 방식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 컵의 강화처리는 파손에 취약한 림부분에 적용하여
상대적으로 약하고 파손의 우려가 되는 부분에 처리를 하게 됩니다.
도요사사키의 HS 테크놀로지의 그레이드는 블루, 골드, 플레티넘의 3 가지입니다.